둘이서 오만원의 행복이었어요 ㅎ ㅡ ㅎ 평일 저녁시간이었는데 웨이팅이 좀 있었어요 !! 마감시간에 가까워지면 레일에 안올려주시고 원하는거 말씀드리면 만들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더라고요 ~~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습니다 ㅎㅎ
형제 초밥
경기 오산시 대원로 65 운암프라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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