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이번주 또 약속이 있었고 양심적으로 평소 식단과 가장 비슷한 것을 섭취함. 전날 마라샹궈 때문에 위가 쓰려서 좀 남겼다. 내 식단은 운동 때문에 먹는 거지 맛으로 먹는 식단이 아니라서 굳이 따지자면 밖에서 먹는 샐러드는 탄단지 종류가 겹치는 정도만 같다고 하겠다. 양이 많고 맛있었음.
라페름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1길 49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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