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8일 호텔 RYSE에서 지내고 다음날 조식 삼아 먹은 1층 타르틴의 샌드위치. 차가운 샌드위치는 로스티드베지, 핫프레스드 샌드위치는 모짜렐라와 올리브 타페나드. 사이드로 나온 것은 피클된 당근/캐러멜라이즈된 호두. 맛있었다. (월요일부터 커팅과 운동의 운명을 맞이하는 사람)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R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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