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어 맛집 중 탑을 찍는 곳에 다녀왔어요!!!! 회 한 조각이 손바닥 절반정도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오바한다 생각했는데 진짜 너무 커서 회 한 점을 가위로 3조각 잘라 먹어야할정도 입니다 :-0 숙성도 정말 잘돼서 두툼한데도 부드럽고 꼬소했어요! 대광어랑 반반으로 시켜먹었는데 캬. 3명에서 중 자 시켰는데 조끔 남길정도로 양이 많았고 매운탕은 만원이나해서 놀랐는데 역시 양이 지인짜 많았어요. (세숫대야만한 냄비에 주더라고요) 대방어 & 대광어 먹어보고싶은분은 꼬옥 여기 한 번 가주세요! (월요일은 휴일입니당)
대광어회집
서울 강북구 노해로 31 삼오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