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근처에 일요일에도 오픈하는 바를 찾아서 너무 좋네요! 압구정 유명한 바에서 메인 바텐더이였던분이 새로 차린곳으로 알고있어요 :-) 어두운 느낌의 바가 아닌 이쁜 카페같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어요. 시그니처 칵테일 모두 맛있고 오후 6시부터는 음식도 가능합니다☺️ (몽블랑 맛탕은 쏘쏘였어요)
공간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66-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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