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스트도산에서 루이비통과 팝업하는 카멜 카페를 갔는데 올해 최악의 음료를 마셨어요 :-( 일단 5천원인 카멜커피를 만천원부터 받고(내용물 똑같고) 심지어 사용시간 30분 제한있어요;; 대놓고 호갱시키는것 같아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루이비통 커피는 일반 아메리카노에 체리콕을 섞어 놓은게 남은 음료 섞어 마시는 느낌이었네요. 굳이 가고 싶으면 카멜커피만 마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카멜 진짜 실망이에요.
카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6-8 1층
아름답게 통통하게 @Chiayang
음료는 모두 아이스만 가능하고 따뜻한 커피는 판매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