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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오리 먹으러 찾아간 곳! 양도 푸짐하고 음식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특히 베이징 덕은 껍질은 바삭하고 살코기 부드러우면서 착한가격 ₩68,000원에 바오빙도 넘치도록 줘서 깜짝 놀랐어요! 쑤라안탕에는 해산물이 낭낭하게 들어가있고 마지막으로 시킨 사천 게요리도 푸짐한데다가 볶은 고추까지 과자처럼 바삭해서 끝까지 긁어먹었어요!

마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