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하몽 빼고 햄,베이컨는 직접 만드는 곳이에요. 저희는 사실주의 설렉션을 주문했는데 저 세 베이컨 중 하나가 제 입맛에 딱 맞아 따로 포장해갔었어요! 빵도 오월의 종 바게트를 구워 주는데 사이드 치고 굉장히 맛있었어요! 자리는 좀 협소하고 7시 이후론? 식사가 안되는 것 같긴하지만 정육점처럼 다양한 소세지랑 베이컨, 하몽을 판매해 그냥 사가서 집에서 먹어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사실주의 베이컨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31-1 대웅약국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