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할때 따뜻한 음식 먹으러 오는 조이풀조이풀에서 오랜만에 맛난 와인에 저녁. 궁금했던 프라이드 포태토를 오늘 드디어 주문했는데! 하아, 맛있는데 많이 못먹는 슬픔. 언제부터인가 튀긴 음식은 먹을 수 있는 양이 정해져서 먹고 싶어도 들어가질 않네요. 오늘은 이 메뉴 먹으려고 앞에 숄더랙 메뉴만 먹었는데 감자 반도 못먹겠는 현실이라니, 술픕니다⊙⊙
골드핀치 by 조이풀조이풀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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