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울반점의 고기튀김을! 고기튀김의 생명은 빠삭함이라 방문해서 맛봤는데요, 금방 나온 뜨겁고 빠삭한 고기튀김에 간장소스 적신 파채 얹어 먹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지못미 입천장아...) 1인이 고기튀김을 시키니 여러번 확인하시더라고요(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요ㅎㅎ) 남으면 포장하겠다 했더니 그제서야 안심을 ㅎㅎ 그러나, 남으면 담아오려고 들고 간 지퍼백은 꺼낼 일이 없었습니다... 그 동안의 한을 푸느라 열심히 먹었더니만... 맥주 한 병 곁들여 야무지게 먹고 나온 시간 오전 11시반☞☜
서울반점
부산 수영구 광안로 5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