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얼마만인지! 광화문 사무실에서 오픈 시간 맞춰 슬렁슬렁 걸어가 오백 한 잔 마시던 즐거움이 사라져 슬펐었는데요, 이렇게 다시올 수 있어 좋네요^^ 최애 좐슨빌 소세지(9000원) 시켰는데 오백 한 잔으로 안끝날 각....이더군요. 3시 입장했는데 연이어 손님들 들어오시더라고요~사장님들 여전히 친절하시고 공간 넓어지고 쾌적해져서 좋았습니다!
을지 OB베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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