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밥 먹으러 다녀왔어요~ 그런데 오늘은 반찬이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제육이 빠져 있네요 ㅎㅎ 뭐 물가가 반영된 것이겠지만 처음 왔을때보다 2가지 정도 반찬이 사라지니(그것도 단백질류가!) 어쩔 수 없이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이 근방에서 이만한 상차림 만나기 쉽지 않아 맛있게 완식하고 나왔습니다~
옥이보리밥 청사옥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5 마린리치 4층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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