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깨서 바닷가 산책하고 6시반에 아침밥을 먹어봅니다 ㅎㅎ 오랜만에 왔는데요 칼칼한 맛은 좀 덜해진 것 같고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는 여전히 좋네요~ 혼밥하기 좋은 벽쪽 바 자리엔 띄엄띄엄 콘센트가 있어서 밥 먹으며 충전하기도 좋아요~ 이른 시간 식사하거나 소고기 국물로 해장하고 싶을때 추천합니다~
이가국밥
부산 수영구 민락로6번길 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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