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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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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미미 !! 이날은 금태가 품절이라서 먼 세줄촉수였는지 두줄촉수였는지 첨보는 생선을 맛봤고 맛있었다네요 눈깔 징그러울까봐 당근별 박아놓으니 더 신경이 쓰이고 한번쯤 치워보고 싶은것 그것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면 더 생각하게되는 인간의 본능 접객이 아쉬워서 좋아요 드려요 웨이팅 걸어놓고 앞에서 한참기다렸는데 자리가 나온지 꽤 됐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을 안주시던? 그래서 더 기다리다 들어가서 언제 되냐 물어봤더니 그제야 치우고 앉혀주시더라구요ㅋ (안바빴음) 글고 단골 위주 분위기라 좀 아쉽ㅎ

피읖 제페니즈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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