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방문했을 때도 느꼈지만 특색이 느껴지지 않는 맛의 디저트였어요. 분명 재료는 다르지만 비슷비슷하게 느껴져서 4개를 먹었지만 1~2개를 먹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재료들을 따로 먹었을 때는 괜찮지만 다 같이 먹었을 때 맛이 단순해지는 것도 아쉬웠네요. 무화과 피스타치오 - 좋아요 (무화가 상태 굿, 피타맛도 굿 조화는 아쉽) 자두케이크 - 무난~좋아요 복숭아 타르트 - 별로 (복숭아 맛이 느껴지지 않았고 수크레 맛만 가득했어요.) 자스민 자몽 - 무난
챙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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