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한 끼였어요. 쫄깃한 면도 괜찮았고 문어도 말캉탱글 좋았습니다. 근데 또 먹으러 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맛은 아니었어요. 재방문은 아마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밥, 카레, 면 무료로 리필 가능 (양이 많지 않아서 면 리필은 필수인 거 같아요.) 📷참문어 붓카케(13,800원)
우동당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44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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