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방에서 아쉬운 맛의 밀크티만 먹다가 헤이티가 생겨서 궁금증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보보 밀크티 마시고 저녁에 또 먹고 싶어 브라운 슈가 밀크티도 먹었습니다. 다 맛있게 먹긴 했지만 하루에 두잔을 먹어서 그런지 6개월 정도는 여기 밀크티 안 먹고 싶어졌어요..ㅎㅎ 2주 정도 지난 거 같은데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여전히 들지 않네요.. 📷로스티드 브라운 슈가 보보 밀크티(7,500원 , 보보 밀크티(6,400원) 누가 사주셔서 먹었는데 망고 레드자몽 사고(6,900원) 이거 맛있네요! 식감도 다양해서 재밌어요. 추천순 망고 레드자몽 사고 > 로스티드 브라운 슈가 > 보보 밀크티
헤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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