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 덕분에 발견한 회사 근처의 테이크아웃 카페. 긍정적으로 살자는 느낌을 낭낭하게 풍기는 곳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구요. 시그니처인 바닐라라떼로 주문했는데 맛 괜찮았습니다. K-뚱카롱도 가격 대비 괜찮았구요. 아메리카노와 다른 음료들은 어떨지 궁금해서 당분간 자주 올 거 같아요. 📸바닐라라떼(4,500), 바닐라솔트마카롱(3,000) +얼그레이 밀크티 비추
카페 라라당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51 효덕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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