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사르르. 분홍색 문. 주문한 케이크는 녹차 크레이프와 라벤더. 플레이팅이 아름답고 생크림이 맛있다. 홍차류나 커피쪽은 음료도 괜찮은 편. 초코류음료는 별로다. 케이크를 먹어본 결과 재료의 향과 단맛을 살리신것 같다. 케이크들이 그렇게 달지 않고 크림과 잘 어울린다. 대신 라벤더 같은 류는 향이 강한 편이다. 녹차 크레이프가 더 나았다. 놀랍게도 중고생까지 출입이 불가한 카페다. 🤔
사르르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10번길 2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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