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을 느끼기에 딱 좋은 곳 매일 메뉴가 달라짐 3년 넘게 꾸준히 가던 곳인데 가면 갈수록 간이 쎄지는 것 같음..처음에는 기분탓인가 했는데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님 그리고 갈수록 비싸져서 자주 가기는 좀 망설여짐 사장님이 본인 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엄청 강하신 것 같음
수잔스 테이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70 풍림아이원플러스 2층 243-3호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