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왔을때 넘 좋아서 다시 왔어요 근데ㅠ 캐치테이블 예약에 메뉴가 다 지정되어있는것 뿐이더라고요 안먹고 싶은 메뉴도 걍 먹어야함ㅠ 지난번엔 1인스키야키로 나왔는데 이번엔 한 냄비에 나와서 먹기도 불편했구요ㅠ 메뉴 구성 고민을 좀 더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동아리
서울 중구 정동길 1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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