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안가봤지만 이곳에 오니 갔다온 느낌이에요 가게 음악으로 대부ost가 나와서 좋았구요, 아늑한 가게 분위기에 정성스런 디쉬들 좋았어요 바질 생면 파스타는 쫄깃하니 제 스타일이었고 짝꿍은 라자냐가 더 맛있었데요! 식사에 곁들여져서 나오는 빵도 맛있고 디저트로 시킨 것도 다 맛났어요!!! 그럼에듀 불구하고 추천해요가 아닌건 양이 좀 적은편이라서요ㅠ 혼자 한그릇 다먹어도 부족할 것 같아요ㅠ
안티카 트라토리아
서울 서초구 효령로40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