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에요
3개월
엄마 생신 식사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생일 식사는 싫어합니다. 예약하지 마세요."라고 단칼에 끊어버리시네요. 파티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저 생신이니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려던 것 뿐인데.. 좋은 마음에서 좋은 음식이 나온다고 믿는 편이라 방문 포기합니다. 예약시 주의하세요.
니코키친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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