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저가 따로 포장되어있고, 맹물 아닌 차를 주는 식당은 기다리면서부터 정성이 느껴집니다. 음식 역시 더할 나위 없이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식당의 불모지 독서당로에 이런 곳이 생겨서 그저 감사할 뿐....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은 곳이네요.
미스터활전복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39길 4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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