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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드나든 집. 이젠 유명하다는 말도 입 아픈 곳. 한동안 발길을 끊었던 이유? 달다. 꽤 많이 달다. 양파를 즐기지 않는 나에겐 양파가 주연, 고기는 특별출연 수준. 😂 그런데 고기 퀄리티만큼은 반박 불가. 문제는 퀄리티만큼 양도 고급스럽게 적다는 것. 토핑 가격도 내 기준엔 꽤 당당한 편. 추가하려다 내가 추가로 고민하게 됨. 그럼에도 가끔 생각나서 다시 찾는 걸 보면 맛있는 건 또 부정 못 하겠다. 단맛은 과하고, 고기는 부족하고, 가격은 넘치는데. 이상하게 또 생각나는 집.

돼지집

경기 광명시 기아로 56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