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들 사이에서 유독 눈길을 사로잡던 곳. 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앤티크한 분위기에 마음을 빼앗겼다.😍 한 번 반하고, 두 번 방문하고. 기본 안주로 나온 김과자와 견과류부터 취향 저격. 시작부터 내 입맛을 제법 잘 아는 집이다. 분위기에 예의를 갖춰 와인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소주로 본색을 드러냈다. 🍷➡️🍶 분위기는 고상하게, 취향은 솔직하게.ㅋㅋ 🍽️ 무뼈닭발 특별한 감동 없이 무난하게 쏘쏘. 🍽️ 명란구이 살짝 퍽퍽한 게 아쉽지만 맛은 합격. 촉촉함만 챙겼으면 더 예뻐했을 텐데. 🍽️ 치즈감자전 고소한 감자에 치즈까지 듬뿍. 이 조합에 실패란 있을 수 없다. 지난번 파스타는 맛있었는데, 사진이 없는 관계로 입으로만 증언한다. 🤭 음식은 메뉴마다 만족도가 조금씩 달랐지만, 이 공간이 주는 매력만큼은 흔들림 없다. 디저트로 액설런트 아이스크림까지 내어준다. 마무리까지 센스 있다.ㅋㅋ 맛은 메뉴 따라, 분위기는 언제나 합격. 여긴 확실히 분위기를 먹는 곳. 다행히 분위기는 무한리필이다.🤫
위자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천로 18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