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와 아이스티가 맛있는집 사장님이 직접 베이킹하는곳 이네요 사장님의 웃으시는 얼굴에서 옆집 언니 부엌에 놀러온듯한 편안함이 드네요 적당한 크기의 마카롱꼬끄의 쫀득하고 과하게 달지않은 크림의 조화가 참좋음 치즈케익의 진한 치즈의 풍미와 부드러움이 너무 감미로워서 또 다시 찾게될거같음 에그타르크도 빼먹지않아야함 바삭한필링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한입한입 먹는게 아까웠음 (˃̣̣̣̣︿˂̣̣̣̣ )( ˃̣̣̣̣o˂̣̣̣̣ )ಥ_ಥ(╥﹏╥) 가까웠음 매일 출근도장 찍을듯 ^^ 사장님의 정성과 손님들에 대한 배려를 직접 느껴보지않음 설명하기 어려우니 무조건 여기는 방문!!!!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을많이 만날수 있는 여기는 키즈존!!! 아이들과 앉을수있는 장소도 있어서 더 좋네요 주문한 메뉴 사진은 없어여 찍기전에 이미 순삭되었음 ^^ 아마 다른분들도 그렇게 될거예여^^ 참 ! 2층에 있어서 못찾을수있어여 1층에 향촌이라는 식당이있어여 옆 계단으로 올라가시면되여 여기가 바로 숨은 맛집이예여~
치그
서울 성북구 종암로 7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