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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추천해요
6년

양질의 소곱창이었음. 주문은 모둠이었지만... 일단 다 구워주신다는 게 최고였고 같이 나오는 선지국이랑 먹으면 느끼함이 리셋되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음. 볶음밥도 일품이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주셔서 만족도 칠천배 상승했음. 같이 나오는 간이랑 천엽은 싱싱했다. 내가 간을 못 먹어서 그렇지...

낙성곱창

서울 관악구 봉천로 49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