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와 케이블 높이가 좀 아쉬웠음. 무난한 식사 장소고 대충 보면 입구 찾기가 어려울 수 있음. Entrance 라고 엄청 붙여 두셨지만 한글도 같이 써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전반적으로 안전한 맛들이었음.
메종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디타워 지하1층 B124, 125호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