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담겨온 밥에 샐러드 소스가 흘러 묻어 기분 나쁜 단맛이 흥건. 두 번을 갔는데, 두 번 모두 흥건. 예쁜 건 한 번으로 충분하니 샐러드는 따로 담아줬으면 좋겠다. 맛은 내가 아는 스팸, 내가 아는 계란말이의 맛.
마미 맘마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0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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