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앨리 브라운슈가 디어리오카 그린티/5800 공차의 펄은 탱글쫀쫀이였다면 더앨리의 펄은 쫜득쫜득 탄력있는 인절미 느낌! 그린티가 약간 쌉싸름해서 과하게 달지는 않았다. 그냥 경험삼아서 한 번 먹어볼 만한 음료였다.
더 앨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7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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