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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지만, 브런치 메뉴가 추가되던 시점부터 디저트 퀄리티에 변화가 느껴졌음. 애플크럼블은 따뜻하게 구워 나오는 느낌이 사라졌고, 식감도 쉽게 뭉개져 아쉬웠음. 바닐라라떼는 무난하나 인상적이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예전의 감도는 느껴지지 않음. 재방문 의사 없음.

페어리 우즈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131번길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