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빵(?)이 특이했구 파스타는 면 익힘도 딱 내가 좋아하는 정도에 소스도 맛있었다…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음; 수비드 바질 스테이크도 가니쉬 다양하게 얹어먹을 수 있고 홀그레인 소스도 듬뿍 올려줘서 좋았다… 메쉬드 포테이토에는 크림이 들어가서 달달했는데 난 개인적으로는 달달한 것보다는 그냥. 쌩 메쉬드 포테이토. 감자맛 뽝 느껴지는 걸 좋아해서 요것만 아쉬웠다ㅋㅋ(맛 없었다는 거 아니고 내 개인 취향이 그렇다는 것!!!)
세컨디 포 레스트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6번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