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네가 매우 맛있는 곳. 연남동 문에서 빠네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문이 너무 강려크했고 크림파스타를 싫어하는데 여기서만 먹음.. 문 이전에는 가장 맛있는 파스타집이었으며 솔직히 빠네는 여기 따라올 곳 없다고 생각한다. 가면 마늘빵을 주는데 배가 고프니까 그걸 먼저 먹고 리필해서 빠네에 찍어먹으면 졸맛임 그리고 파스타 다 먹고 빵 안도 긁어먹으면 짭쪼름한게 맛있음. 후식은 망고/딸기 샤베트중에 고르라고 하는데 딸기가 더 맛있음. 재방문 의사 있음. 빠네는 10/10 다른 메뉴는 6/10 (괜찮게 먹을만 함)
프리모 바치오바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 44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