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는 언제나 진리지요. 종업원이 알아서 관자와 차돌박이, 적절한 반찬을 알맞게 싸서 각자 앞접시에 나눠줌. 간이 딱맞음. 마지막에 몇점 남으면 취향대로 먹으라고 놔두는데 내가 싸먹으면 그 맛이 아냐 ㅠㅠ 차돌박이라 느끼하고 기름진건 어쩔 수없다. 사실 세 점째부터 좀 질림. 소주 좋아하는 분들에겐 딱일듯.
진대감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22 삼원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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