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에서 칠리콘카르네를 개시했다는 트위터의 글을 보고 퇴근 후 찾아감. 찬바람에 코는 시렵고 눈물도 글썽거렸지만 후회가 없을 정도로 진하고 따뜻하고 맛있었다. 실제로 그렇게까진 즐겨먹진 않지만 추운날엔 늘 크림스튜와 캐비지롤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오늘의 기억은 오래갈 것 같고 추운날이면 이 칠리콘카르네를 떠올리며 행복해질 것 같다
카페 리시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7-4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