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공연 이후로 물냉이 너무 먹고싶어서 어디서 먹나 고민하다가 지역에서 50년 토박이로 살아오신 아빠의 추천을 받아 갔음 면을 잘라줘서 건더기가 가라앉아있어 첨엔 어리둥절했고, 물냉에 파랑 고추를 듬뿍 담아드시길래 그렇게먹어야하나 했다가 파가 매워서 중간에 빼고 완냉했다! 평생에 완냉은 처음. 구글 평가보니 육수맛이 변했다거나 면의 질이 좋지않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점심시간 회전률 빠를때 갔더니 그런건 못느꼈고 적당히 구수하고 적당히 깔끔하고 만족스러웠다!
장안면옥
경기 평택시 어인남로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