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그래니살룬” 미트볼 리조또는 그럭저럭이었지만, 또 먹고싶은 정도는 아니었고, 홍합 스튜는 대박 맛없어서 다 두고 나옴. 다시 갈일 없을듯.
그래니 살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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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내가 싫어하는 직접 끓여먹는 타입. 고기도 비리고. 된장찌개나 불백을 시키자.
낙성 기사식당
서울 관악구 봉천로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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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옆 맥스타일 탐탐. 프레첼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품절... 머핀은 전자렌지에 돌려서 나온다. 그냥 그런 머핀에 그냥 그런 커피. 그냥 뜨내기들을 위한 가게인듯.
탐앤탐스커피
서울 중구 마장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