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한 볶음국수.. 양 개마늠..... 척박한 한예종에서는 먹었지만.. 남은거 아까워서 포장해갔더니 영원히 손 안 댐ㅋㅋ 맛없는건 아니고 굳이 먹을 의욕이 안 듬.. 먹을 땐 맛있었어요
새응배노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 63 다연치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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