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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
3.5
1년

땀이 많은편이라 옹심이 말고 비빔국수. 아부지가 고향의 추억으로 성묘후 항상 오는집. 개인적으로는 감자옹심이 식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찾아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동네주민들께 오랜시간 사랑받는 집 인것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곳 입니다.

장수촌 손칼국수 감자옹심이

강원 강릉시 임영로164번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