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가는길에 있어 일주일에 두 세번 씩은 항상 가는데요. 간만에 아침일찍가니 이런 서비스를☺️... 신메뉴 인건지 사진찍으려고 만들었다가 주셨답니다. 단골의 행복... 사실 저는 단 음식을 별로 안좋아해서 디저트를 먹는일이 살면서 거의 없는데 여긴 뭐든 과하지 않아서 좋아요. 제가 먹지는 않고 가족들이나 작업실 동료들 사다주면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어나더 쏭
서울 광진구 능동로 265 더블류네트웍스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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