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를 먹으러 가던중 삼겹살집 간판을 보고 먹고싶다는 짝꿍님의 의견에 바로 직행. 냉삼인데 꽤 두껍습니다. 이 묘한 두께감이 은근히 매력적이었어요. 파절이가 좀 독특하면서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가격도 나쁘지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옆에서 짝꿍님이 도 먹고싶다네요. 차 때문에 술을 못먹은게 아쉬웠어요🫠
이태원 삼겹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08 우승프라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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