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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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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간소화된 스타일의 라따뚜이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 수육같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수육과 소세지 중앙에 백김치같은 양배추 절임이 있습니다. 화요랑 함께 먹었는데 잘 어울렸어요! 음식이 엄청 특별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계산할때 토닉이 빠져있어 말씀드리니 오천원 짜리 쿠폰을 주셨습니다. 개꿀!

프랑스 포차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