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맛있게 먹었는데. (매운거 잘 못먹는)다른친구는 매워서 처음엔 거의 못먹었다.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맵기 조절에 실패하신듯. 양념없는 알곱창을 추가해서 섞어먹었다. 손님 한두명이 계속 줄 서 포장을 해갔고 벽에걸린 그림은 역시 난해하다. 1년전 포스팅 하신분은 아마 가게를 잘못 연결하신듯.
제일곱창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9길 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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