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구이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사실 그냥 보기좋고 먹기 좀 귀찮은 음식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큰 덩어리고기에서 나오는 특별함이 있더라고요. 너무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환풍기가 없어서 숯의 열기가 안빠지고 바로 직빵🥵. 거의다 잘라먹으면 가져가서 손질해 주시는데 잘 발라먹었다며 칭찬? 해주셨습니다🤓
줘마 양다리구이
서울 영등포구 도림천로11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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