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으라고 만든건가? 두개먹고 머리아파서 나옴. 난 여기가 방송에 나왔는지도 모르고 2차로 적당해보여서 그냥 들어간건데. 매운맛 조절도 안된단다. 그냥 캡싸이신을 들이 부은듯. 불닭도 그냥 맛있어하며 먹을수 있는 수준인데 여긴 매운맛 챌린지 느낌이다. 온정돈까스가 이런 느낌일까?
팔당 닭발 & 오징어
서울 강남구 학동로45길 3 성우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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