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갈수 있는 거리에 있었지만 이제야 방문했네요. 코가 살짝 막힌상태라 완전히 즐기진 못했는데 아무튼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메뉴를 잘못골랐는지 그냥그랬어요. 피자는 훌륭 하지만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오히려 동네에비해 좀 비싼느낌? 다른분들 공통적인 평가대로 응대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냥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으신듯 합니다.
노떼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1길 44 M 스토리.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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