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짝꿍님은 목살을 좋아해서 목살만 먹었는데 고기자체만 봤을땐 그렇게 좋지않았습니다. 적절하게 구웠는데도 뻑뻑하고 뭔가 반찬들과 비쥬얼로 승부보는 느낌이었네요 🥲. 월요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마감시간 전까지 손님이 계속 들어오던데 그럴정도인가... 싶었어요. 그리운 목살맛집 안양돈을 이야기하며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제주덕구
경기 하남시 덕풍로65번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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