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치킨커리, 마늘난, 지라라이스, 치킨티카, 플레인 라씨 버터치킨커리는 무난. 시금치커리를 담에 먹어보려고요. 마늘난이 얇고 바삭해서 너무 맛있었고요 치킨티카는 부드러운 순살 탄두리맛. 짜고.. 맛난 탄두리맛이 아니라 남겼어요. 단백질 보충한다는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지라라이스=큐민밥. 처음 먹어봤는데 별다섯개! 플레인라씨가 다른 가게보다 덜 단 편이라서 좋았어요. 적당한 당도. 약간 느끼해서 양파절임있는지 물으니 있으시다며 생적양파에 방금 소금뿌린듯한 것을 주시더라고요. 짭짤한 생양파맛.. 붉은양파절임 주실줄 알았어요.. 커리/난/라이스/라씨가 넘 맛나서 재방문의사 있어요! 둘이 가면 커리2,난,라이스,라씨 먹으면 딱일듯.

인디안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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