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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룡
별로예요
7년

수원광교 / 들어가는 입구부터 답답하고 내부인테리어는 정말 정신없음 그리고 오픈주방이면 뭐하나.. 냄비엔 음식물 때가 덕지덕지 묻어있고 정리도 안되어있다. 음식 만드시는 분은 스시를 만드는 도중에 본인 휴대폰이 울리니 다찌에 있는 휴대폰을 팔을 뻗어서 가져가 전화를 받는데 팔을 뻗을때 옷깃에 음식이 닿을랑말랑.... 휴대폰 만지곤 물로만 손 씻고 다시 스시만듬...ㅎㅎ;;; 그리고 날파리와 파리는 얼마나 많은지ㅠㅠ 식사내내 거슬렸음 상하기 쉬운 음식을 다루면서 그렇게 청결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나 싶음.. 샐러드는 다 시든 양상추를 사용함 스시는 정말 무난한데 15,000원의 값어치를 하진 않음 12,000원 정도도 충분한 금액일듯 계란 초밥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계란을 씹자마자 심하게 달고 짠맛이 뿜어져나와 계란맛을 느끼기 어려웠다... 다신 방문하지 않을 곳

스시 트레인

경기 수원시 영통구 대학1로64번길 29